5월 11일 11시부터 12시까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으뜸병원 2층 진료센터에서
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차바위선수, 두경민선수, 이대헌선수, 김낙현선수, 전현우선수, 신승민선수의
팬사인회를 실시하며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했습니다.
팬 사인회는 당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사진촬영 및 사인,
그리고 팬들이 지참한 기념품에도 사인을 진행했습니다.
시작 몇 시간 전부터 번호표를 받아 줄을 설 만큼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습니다.
선수들 또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창단 이후 첫 팬사인회인 만큼 팬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였습니다.
으뜸병원은 지난 9월부터 대구를 새 연고지로 삼은 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의 공식 지정병원을 담당하고 있으며
한국가스공사 농구단은 2021-2022 KBL 정규리그 6위를 지켜내며 봄 농구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.
으뜸병원은 어깨, 무릎, 스포츠 재활 중점 병원으로 한국가스공사 농구단, 삼성라이온즈, 대구FC 공식지정병원으로
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로 선수들의 체력 증진 및 선수들이 부상에 대한 걱정을 떨치고
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힘쓰고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